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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19:17:00
고성 오간 국힘 의총 張 나가라
원문 보기선거소청은 7곳 추진 가닥 대표 거취 두고 공방 격화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범위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지만 결론 없는 공회전을 거듭했다. 장 대표와 의원들은 선거소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지를 놓고 이견을 보였고 장 대표 사퇴여부를 두고도 공개충돌에 가까운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후 처음 열린 의총의 핵심의제는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선거소청과 장 대표의 거취였다. 첫 안건은 선거소청이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 제기시한이 이날까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거소청 범위를 두고 지도부 사이에서도 이견이 노출됐다. 당초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부산·충북 7개 권역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장 대표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