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5:51:00

친여 유튜브선 “2030에 몽둥이 들어야” “일베, 탱크로 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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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현 시장)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승리한 원인을 ‘2030 세대의 우경화’ 탓으로 돌리는 발언이 친여 유튜브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는 지난 5일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2030 세대는) 체계가 없다. 사고의 체계가 없다”며 “철학이라고 부를 만한, 가치관이라고 부를 만한 것을 탄탄하게 구성하는 집단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