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1T06:00:00
이통 3사 통합요금제의 착시…통신비 절감 효과 ‘미미’
원문 보기이동통신 3사가 5G·LTE 통합요금제 도입과 함께 월 2만원대 저가 요금제를 신설하고 가입 라인업을 축소한 가운데 실질적인 통신비 인하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가 구간의 데이터 속도가 너무 느린 데다 실제 가계가 체감하는 비용 절감액은 미미하기 때문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기존 수십~수백 종에 달하던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순차 중단한다. 대신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기준으로 라인업을 대폭 줄이면서, 월 2만원대 저가 구간을 신설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도 연결을 보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