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23:14:47

/종합 경우의수 확률(종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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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월드컵 탈락 확정이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개막 후 최악의 32강 진출 수치를 기록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최종 3차전에서 가나에 2-1로 승리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또 한 번 최악의 결과를 맞이한 셈이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 의 실시간 분석에 따르면 홍명보호의 월드컵 생존 확률은 17.84%에 불과하다. 남아공전 패배 직후 87.76% 후반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떨어진 수치다. 당초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2득점 3실점, 득실차 -1로 3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다른 조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었다. A조 조별리그가 끝났을 때만 해도 남은 9개 조 가운데 3개 조에서만 한국에 유리한 시나리오가 나오면 32강 진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27일까지 끝난 6개 조에서 한국에 필요한 시나리오는 단 1개만 나왔고, 결국 J조, K조, L조 등 남은 3개 조 가운데 2개 조가 한국에 유리하게 끝나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