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7T00:28:19

장동혁 "선관위, 선거소청 생중계 끝내 거부…與·법원 모두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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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소청 심리에 직접 출석해 구두변론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선관위는 끝내 생중계 요구를 거부했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에 전산조작까지 드러났다. 무엇을 더 감추려고 방송 생중계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시선이 두렵기는 한 것인가. 결국 생중계를 거부하는 선관위 그리고 국민특검을 미루는 더불어민주당, 메신저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는 법원, 지금 이 참정권 사태에 대해서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두가 공범일 것 이라고 했다.그는 선관위의 6·3 지방선거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정황이 드러난 데 대해 투표율에 대한 전산 조작이 가능하다면 득표율, 그 어떤 것이든 전산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선관위 직원에 의해서 마음대로 전산 조작이 이뤄졌다. 이것은 모든 숫자에 대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이라며 도대체 그렇다면 이제 국민들은 무슨 숫자를 믿어야 하나 라고 했다.장 대표는 중앙선관위가 지시한 정황까지 확인됐다. 윗선이 어디까지 개입됐을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이라며 그런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법원은 핵심 증거인 메신저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에 법원까지 이제 다 한 몸이 된 것인가 라고 말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서 느닷없이 전자투표 도입하자고 했다. 전자 조작까지 드러난 판에 아무 대책 없이 지금 무슨 뜬금포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며 결국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특검이 출범해서 수사의 속도를 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