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전투표 참여…"평택시민들께서 투표로 단일화 이뤄달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를 마쳤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그는 이날 오전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호소문 발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시민들께 호소드린다 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하시나. 검찰개혁의 완성, 정치개혁과 사법개혁, 누구와 함께 만들어낼 수 있겠나. 가장 확실한 개혁의 동지, 조국이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흔들림 없이 국정을 운영하고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가장 선명하게, 가장 앞서 기득권과 맞서 싸울 강력한 개혁 엔진이 필요하다 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향하는 길, 다르지 않다. 이번 재선거가 끝나면 통합으로 개혁을 이루고, 통합으로 정권 재창출까지 만들어나갈 것 이라고 했다.또 무책임한 내란 선동과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과격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국민의힘은 반성은커녕, 지속적으로 윤석열과 내란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였다 며 게다가 국민의힘 후보는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분과 막판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 보수 유권자들께서 이제는 회초리를 드셔야 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전투표가 개시된 현재까지 범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는 성사되지 못했다.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다. 평택 시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단일화를 이뤄달라 며 평택이 키워낸 큰 인물이 돼서 오직 평택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으로 보답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