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5:00:14

10년 동거 끝 호날두, 드디어 세기의 결혼식 올린다... 조지나, 반지만 57억 구찌 판매원이 1조원 사모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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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곧 결혼식을 올린다. 2016년 교제를 시작한 지 10년 만이다. 영국 더선 은 8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지나가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데이라의 수도 푼샬에 위치한 대성당에서 식을 올린다. 이 성당은 하객 약 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특별한 날을 맞아 자신의 고향을 결혼식 장소로 택했다. 결혼식 직후 부부는 차로 5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5성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로 이동해 피로연을 연다. 이 호텔은 수영장 6개와 24시간 집사 서비스, 최고급 레스토랑을 갖췄다. 약 14억 달러(약 2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호날두 부부는 하룻밤 숙박비가 1100파운드(약 209만원)에 달하는 호텔 내 최고급 객실 더 리저브 에 머물 예정이다. 인근에 호날두 소유의 7층짜리 초호화 저택이 있지만, 이들은 하객들과 함께 호텔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