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8T23:21:38
네팔홍수 현장 왜 인명 구조 소식이 없나
원문 보기네팔은 지형적 특성과 사회기반시설의 한계로 인해 재난 발생 시 구조 현장은 극단적인 난항을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로는 카트만두 인근을 떠나면 비포장 도로에다 산악으로 연결된 도로라 평탄한 곳이 없다. 그야말로 산 넘고 강을 건너야 도달할 수 있다. 이번 네팔 홍수가 난 현장도 마찬가지다. 육로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 헬기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