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6-18T14:13:00

서둘러 서명하더니 "이행 안 하면 폭격"…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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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했습니다. 예정보다 앞당겨 양국 정상이 서명하면서 곧바로 실무 협상에 들어갈 걸로 보입니다. 그럼 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권영인 특파원, 지금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저는 지금 스위스 뷔르겐스토크에 나와 있습니다.제 뒤로 보이는 곳이 원래 내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 서명식을 하기로 한 리조트입니다.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데다, 반대쪽에는 호수를 끼고 있어서 보안이 잘 지켜지는 곳입니다.제가 조금 전에 리조트 안을 둘러보고 왔는데요.오는 일요일까지 예약을 받지 않고, 회담을 알리는 간판과 미국과 이란 양국 깃발도 걸고 있습니다.하지만 상황은 좀 유동적입니다.이곳시간 어제 저녁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 도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해각서에 공식 서명을 헸기 때문입니다.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서명하면서 종전 양해각서는 곧바로 공식 발효됐습니다.이 때문에 내일은 서명식 없이, 바로 본 협상을 시작할 거라 관측 나오고 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했습니다. 예정보다 앞당겨 양국 정상이 서명하면서 곧바로 실무 협상에 들어갈 걸로 보입니다. 그럼 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영인 특파원, 지금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기자 저는 지금 스위스 뷔르겐스토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원래 내일(19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 서명식을 하기로 한 리조트입니다.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데다, 반대쪽에는 호수를 끼고 있어서 보안이 잘 지켜지는 곳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리조트 안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오는 일요일까지 예약을 받지 않고, 회담을 알리는 간판과 미국과 이란 양국 깃발도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좀 유동적입니다. 이곳시간 어제 저녁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 도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해각서에 공식 서명을 헸기 때문입니다. [합의를 이루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브라보.)]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서명하면서 종전 양해각서는 곧바로 공식 발효됐습니다. 이 때문에 내일은 서명식 없이, 바로 본 협상을 시작할 거라 관측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서명은 했지만, 이란을 압박하는 발언을 또 했다고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양해각서 서명으로 모든 목표를 달성했고, 그 이상을 얻어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정부 시절 이란 핵합의를 맹렬히 비난하면서 이번 양해각서 합의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추켜세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트럼프 합의'는 어떤 핵무기도 뚫을 수 없는 이란 핵무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장벽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양해각서가 최종안이 아니라면서 이란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 폭격을 재개할 것이라는 엄포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또 전쟁 초기에 어린이와 교사 등 최소 175명이 희생당한 미군의 이란 초등학교 오폭에 대해서 이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전쟁 중 실수는 있을 수 있다며 미국의 책임을 사실상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시내, 영상편집 : 박춘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