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9T00:16:14

與 "경술국치 116년…역사 왜곡 행태 단호히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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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경술국치 116년을 맞아 5·18 민주화 운동을 비롯해 우리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는 행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오늘은 일제가 한일병합조약을 공포해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은 지 116년이 되는 날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지금도 우리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며 자신의 입맛대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 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5·18 민주화 운동 폄훼 포럼을 열고도 사과는커녕 ‘5·18 성역화’와 ‘민주당 독재’ 운운하며 역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는 역사 왜곡의 면허가 될 수 없으며 국회의원은 왜곡된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자리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