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9-01T08:49:33

혼인·출산·대중교통, 세금 가면 대신 현금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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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혼인·출산과 대중교통 이용 등에 대한 지원 방식을 세금 공제·감면에서 현금 환급·지원금 지급으로 바꾼다. 세금을 깎아주는 방식으로는 납부세액이 적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총 17건, 1조9000억원 규모의 조세지출을 재정사업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