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16:09:46
가계대출 증가율 1.5% 제한… 다주택자 대출 연장 불허
원문 보기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세 억제를 위해 관리 기조를 한층 더 강화했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낮추고,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까지 제한하면서 부동산 시장과 금융권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확정했다.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는 1.5%로, 지난해(1.7%)보다 낮췄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치(4.9%)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국내총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