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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0T12:07:54
트럼프 "이란 발전소 및 교량에 대한 새 공습 준비하고 있다"(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평화 협정 협상에 너무 오랜 시간 을 끌고 있다며 대가를 치러야 할 것 이라고 경고한 후 발전소와 교량 등 이란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 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 발전소와 다리에 대한 새로운 공격 명령에 가까워지고 있다 고 말했다.그는 또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미국만을 도청하고 있다 고 비난했다이는 8일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미국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후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경고한 후 나온 발언이다.트럼프는 10일에도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과 지도부가 혼란에 빠져 있다. 이란은 자신들에게 좋을 거래를 협상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 이제 대가를 치러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미국은 9일 저녁 아파치 헬리콥터 격추에 대응, 이란에 자위 공격 을 실시했다.이란은 10일 아침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의 군사기지를 겨냥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대응했다.9일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을 위한 노력이 마지막 진통 중이며 2~3일 안에 타결될 수 있다고 말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