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30:00

海水 테라피, 편백 숲에서 힐링… 서해에서 진짜 휴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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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휴가를 기점으로 하반기 출발선에서 심기일전하기 좋은 때다. 하지만 바캉스 후유증에 몸이 더 방전된 것처럼 무겁기만 하다면 ‘휴가’만 보내고 ‘휴식’을 놓친 게 아닐지. 휴식에 더해 편안히 쉬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한다는 개념의 휴양지는 따로 있다. 눈여겨볼 곳은 충남 태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