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21:00:01

전쟁 난 3월보다 무서운 5월… 일평균 터져 나온 반대매매 500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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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일평균 미수금 반대매매 금액이 미국·이란 전쟁이 터졌던 3월보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5월에 코스피 지수가 8000포인트를 찍은 뒤 곧바로 급락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자 반대매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23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5월 들어 13거래일 동안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은 4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달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의 4배에 가까운 수치다. 4월의 일평균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20억원이었다. 평균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4월 1.1%에서 5월 3.2%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