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2T17:59:17

현대차·기아 독주 흔들까… 르노코리아 ‘신차 효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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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연속 흥행을 이어가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차 성과에 생산 체질 개선과 지역 협력 확대가 맞물리며 반등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체제 이후 변화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그간 현대자동차와 기아 중심으로 굳어졌던 국내 자동차 시장 구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두 차종이 잇따라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면서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성장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