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04:47:03
29점 뒤지다 뒤집은 뉴욕...53년 만의 NBA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원문 보기뉴욕 닉스의 제일런 브런슨이 105-106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4.4초 전, 샌안토니오 스퍼스 진영에서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중거리슛을 던졌다. 7.24m인 3점슛 라인보다 뒤쪽인 9m가량 떨어진 지점이었다. 공은 림을 맞고 떠올랐다. 이때 뉴욕의 OG 아누노비가 달려들며 날아오르더니 오른손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종료 1.2초 전에 나온 극적인 역전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