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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22:24:19
150타점은 했을텐데... 아홉수 끝낸 삼진 1위 힐리어드, 막판 스퍼트에 KT 1위 달렸다
원문 보기팀 내 홈런과 타점 1위, 그러나 리그 삼진 1위. 더 많은 타점을 올릴 기회들을 수없이도 놓쳤다. 샘 힐리어드(32·KT 위즈)를 바라보는 이강철(60) 감독의 마음엔 아쉬움이 컸다. 힐리어드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삼진 2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전 이 감독은 힐리어드가 최근 부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아홉수가 지나가서 다행이다. 99타점에서 몇 경기를 못 쳤다 며 타점왕을 무조건 했어야 한다. 시즌 초반에 2,3루, 1,3루, 만루에서 계속 삼진을 먹고 들어왔다. 그땐 (최)원준이랑 (김)현수, (안)현민이가 날아다닐 때다. 무조건 (주자를) 깔아놨다. 거기서 내야 땅볼도, 외야 플라이도 아니고 딱 삼진을 당했다. 지금 정도만 쳤어도 150타점은 했을 것 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