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35:00
선생님 짝사랑하던 ‘하이킥 윤호’, 범죄 스릴러 속 킬러로 돌아왔다
원문 보기20년 전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던 등장인물 ‘윤호’. 담임 교사를 짝사랑하는 반항기 고등학생 역할은 배우 정일우(39)에게 유명세를 안겨줬다. 한때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 계열 배우로도 통했다. 하지만 이 강렬한 기억은 오랫동안 꼬리표처럼 그를 따라 다녔다. 이후 ‘해를 품은 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지금까지도 ‘윤호’로 그를 기억하는 국내 시청자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