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3T02:22:53

“아빠 없이 어떻게 계속하나”…메시, 아버지 떠나보낸 뒤 추모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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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버지 호르헤 메시를 떠나보낸 뒤 긴 추모의 글을 공개했다. 이 글을 통해 그는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과 월드컵을 둘러싼 기억을 되짚는 한편, 향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복잡한 심경도 드러냈다. 11일(현지시간) 메시는 미국 마이애미로 돌아온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재했다. 호르헤 메시는 지난 8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메시는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