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47:00

정부 지원금 없이는 못 버텨… 사회적 기업, 4곳 중 1곳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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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행사에 도시락이나 뷔페 등 출장 음식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A사는 올해 초 폐업했다. A사는 2009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고 저소득층 직원을 채용하고 결식 아동에게 급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도 했다. 그러나 A사는 작년 2600만원 적자를 냈고 결국 문을 닫았다. A사 대표는 “저소득층을 채용하면 정부에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줬지만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