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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6T06:21:59
장윤기 사건 에 경찰 대수술…100명 민간 감찰기구 띄운다
원문 보기(종합)순환인사·국수본 내부비리수사대 신설…국가경찰위 권한도 강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경찰 부실수사와 내부 비리 논란을 계기로 순환인사제와 국가수사본부 직속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경찰 쇄신 방안을 발표했다. 국가경찰위원회 산하에는 100명 안팎 규모의 민간 조사관으로 구성된 외부 감찰기구를 신설해 경찰 비위를 직접 조사하는 등 경찰 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윤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최근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비판이 커지고 있다 며 부실·암장 수사로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 내부 비리를 척결하고 수사 시스템을 철저히 쇄신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