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1:17:49

네가 알아서 해봐 기적의 삼중살 비하인드, 4회 교체 예정 투수는 어떻게 373일 만의 승리 챙겼나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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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회 끝나고 바뀌는 거였는데...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비하인드다. KT 위즈 이강철(60) 감독과 배제성(30)이 373일 만의 승리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배제성은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KT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KT를 5월 23일 이후 70일 만에 1위로 올려놓은 귀중한 승리이기도 했다. 버텨낸 끝에 얻어낸 승리였다. 3회초 첫 실점 뒤 타선으로부터 3회말에만 7점을 지원받았으나, 4회초 노시환에게 좌월 솔로포, 허인서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아 다시 쫓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