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5T11:12:00

1월엔 이적 반대한 PSG, 이강인 UCL 13분 굴욕 이 기류 바꿨다 스페인 매체가 본 아틀레티코행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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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요 무대에서 철저히 배제된 것이 이적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는 현지 평이 나왔다. 스페인 아스 는 25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하며 이적 배경을 상세히 조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13분 출전에 그치고 준결승과 결승전에는 결장하자 올여름 마침내 이적의 문이 열렸다 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직접 파리로 건너가 영입을 시도했을 당시에는 PSG가 반대했으나, 시즌 후반기 출전 기회 축소가 기류를 바꿨다 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