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19:14:00

목표치 또 올린 골드만 코스피 1만20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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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선행PER 적용 메모리 호황 견인 전망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3일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올려잡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코스피 이익 전망치가 여전히 상향되고 메모리반도체 사이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 나온 판단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발간한 아시아 증시 관련 리포트에서 이익이 아시아 주식시장을 이끈다 며 목표치는 더 높은 이익과 보수적인 선행 PER(주가순이익비율) 8배를 적용한 것 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지수가 이미 2배 이상 상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점, 개인투자자의 투기적 투자가 증가하고 코스피 시장이 조정에 취약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도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여전히 설득력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