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01:55:00

페르시아만에 갇힌 韓 선박 26척… 이란 기류 완화에도 “통과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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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를 부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현지 상황의 기류 변화 가능성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쟁이 발발한 때부터 해협 안쪽(페르시아만)에 묶인 국적 선사 선박들은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시작된 지 한 달가량 지나며 선사들도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통행을 감행하기는 위험성이 너무 크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