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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1T01:31:17
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안전관리 강화 추진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전사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사업소별 전력수급 및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며 안정적인 설비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와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기본과 절차 준수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아울러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남부발전 관계자는 올여름 전력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만큼 어느 때보다 발전설비의 안정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사업소가 책임감을 갖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