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9T07:00:00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원문 보기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이 한국·중국·일본 에어컨 기업에 특수를 안기고 있다. 에어컨 보급률이 20%에 불과한 유럽 시장에서 이동형 제품 수요가 폭발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히트펌프 중심 냉난방공조(HVAC) 시장으로 재편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LG전자는 상반기 유럽 에어컨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6월 이후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