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21:00:01
[비즈톡톡] 엔비디아와 손잡았지만… SK텔레콤 ‘15GW AI 팩토리’ 실현 가능성은
원문 보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에 15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지만, 시장의 관심은 기술보다 자금 조달 가능성에 쏠리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연산에 특화된 차세대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2027년 한국에서 처음 가동하고, 이를 향후 GW급 AI 인프라로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시스템 설계 역량은 보강할 수 있지만,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비를 어떻게 마련할지는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