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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3:29:40
굴욕의 김하성, 40일 만에 선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두 타석만 소화하고 대타 교체... 타율 0.067 하락
원문 보기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선발 기회였지만, 씁쓸한 현실만 확인한 하루였다.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무려 40일 만에 메이저리그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두 타석만 소화한 뒤 대타와 교체됐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6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40일 만이다. 최근 손가락 통증 재발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거쳐 빅리그 로스터에 복귀했지만, 한동안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 이날 마침내 선발 기회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