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44:00

백악관 근처서 또 총격전… 범인은 예수 자처한 21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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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 백악관을 향해 총기를 발사한 괴한이 경호 요원의 대응 사격에 사살됐다. 백악관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오후 6시쯤 워싱턴 DC 도심 백악관 인근 교차로에서 한 남성이 가방에서 무기를 꺼내 발사하기 시작했다며 “용의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교차로는 백악관 본관과 직선거리로 약 200m 떨어져 있다. 당시 백악관에 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