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5-14T21:00:00

[선택! 6·3 지방선거] 대통령도 진 용산구에 도전장 내민 강태웅···‘최다득표 낙선’ 꼬리표 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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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가 12일 효창공원역 앞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류인하 기자서울 용산구는 강북 지역에서도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하다. 불법 계엄 심판의 성격도 가졌던 6·3대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용산구 16개 행정동 중 단 5개 동에서만 김문수 후보를 앞질렀다.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대부분 보수진영 후보가 뱃지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