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7T15:32:09

“월급에 수당 1000만원 더”…삼전 노조위원장 ‘도덕성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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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지도부가 고액 직책수당 수령과 ‘깜깜이’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같은 도덕성 논란이 증폭되자 최근 1개월 새 DX부문 임직원만 4000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탈퇴를 신청하며 과반 노조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17일 업계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노조 지도부가 월 조합비 총액의 일부를 직책수당으로 편성해 수령해 온 사실이 알려지며 조합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노조는 올해 3월 총회에서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조합원들은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