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3:00:00
반도체 수출로 기업 ‘여윳돈’ 늘어…M2 증가율 코로나 이후 최고
원문 보기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균 잔액이 전년 동월보다 5.8% 늘어난 418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했다. 코로나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던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AI(인공지능) 호황으로 수출이 급증한 반도체 회사가 예치한 수시입출식 예금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통화량이 늘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8%였다. 금액 기준으론 전년 동월 대비 228조7000억원, 전월 대비 32조200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