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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8T07:40:13
조광한 국힘 최고위원 "경기도당위원장 생각 접어"…출마 번복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8일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조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도당위원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접었다 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시·도당위원장 선출이 흥미 거리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정당의 흐름을 본질적으로 규정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고 했다.그는 출마를 고민했던 배경은 지난 지방선거 공천 과정과 도지사 후보의 선거 과정에 있다 며 이번에 물러나는 김선교 도당위원장의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으로 인해 경기도 내 많은 원외 위원장들은 심한 상처와 모욕감을 느꼈다 고 했다.이어 저 역시 아주 심한 모욕을 겪어야 했다 며 남양주시장을 경험한 저는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당을 새로운 정당 행정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고 했다.조 최고위원은 안철수, 김은혜 두 분 의원은 출중한 정치인이라 생각한다 며 다른 사람이었다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서라도 도당위원장을 맡고 싶었을 것 이라고 했다.또한 저의 출마를 교묘히 악용하는 그런 행태는 우리 사회의 이성적 판단 수준을 점점 떨어뜨리는 한심한 행태임을 제발 자각했으면 한다 고 했다.현재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에는 현역 재선인 김은혜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