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21:00:01
압구정현대, 직접 증여가 매각 후 현금 증여보다 세금 7억 덜 낸다…계산기 두드리는 강남 고령층
원문 보기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강남권에 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주택 매각과 증여 등 절세 방안을 고민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나오면서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질 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역시 많게는 3~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고가 주택을 보유하는 부담이 커진 만큼 강남권에 장기 거주해 양도 차익이 큰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여를 고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