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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1T09:43:12
황종우 해수부 장관,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해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무인도인 낙동강 도요등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 을 운영하고 있다.황 장관은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며 해수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 해양 유입 쓰레기를 저감하고, 유입된 쓰레기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신속히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