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0:52:30

‘엔비디아 대항마’ 美 셀레브라스, 상장 첫날 7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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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미국의 인공지능(AI) 칩 제조사 세레브라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 가까이 급등했다. 장중 한 때 시가 총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는데, 이는 한국으로 따지면 재계 5위(자산 총액 기준) 수준이다. 수 년째 이어지는 인공지능(AI)붐으로 AI 스타트업 몸값이 급등하면서 급성장하면서 올해 ‘메가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