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2T06:00:00
북미 공급로 줄줄이 막힌다…‘EV 브레이크’에 SK온 비명
원문 보기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EV) 생산 계획을 잇따라 철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면서 북미 시장에 사활을 걸었던 SK온의 배터리 공급망에도 비상이 걸렸다. 닛산과 포드 등 핵심 파트너사들이 ‘EV 속도 조절’을 넘어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하면서 수십조원 규모의 공급로가 잇따라 차단되고 있다.12일 일본 주요 매체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 캔톤공장에서 추진하던 전기차 생산 계획을 시장 환경 변화를 이유로 공식 중단했다. 당초 5억달러(7250억원)를 투자해 2028년부터 차세대 EV 4종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