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30T22:55:00

미군, 중동 주둔 부대 휴대폰 몰수 검토…“SNS로 이란에 정보 흘러가”

원문 보기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최고 당국자가 병사들이 온라인에 공유하는 휴대전화 영상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을 돕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현지 주둔 미군 일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은 지난 28일 장병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란이 언론 보도나 장병들의 휴대전화 촬영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