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9T06:00:00

닻 올린 ‘모두의 AI’… 챗GPT 장벽 넘을 차별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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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 국민 1인 1에이전트’ 시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대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에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정부는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을 최대 512장 지원해 국산 AI 생태계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챗GPT 등 외산 AI 서비스에 익숙해진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경쟁력과 차별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대국민 서비스의 성패를 가를 핵심 전략으로 ‘접근성’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