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8:53:56

李대통령 2차 개각…與 젊음·역량·연대 강화 野 국정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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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정부의 2차 개각에 대한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여당은 젊음과 역량, 진보개혁 연대 강화의 개각을 환영한다 며 당정협력을 키우겠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국민은 절망하고 국정은 폭망할 것 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에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 인사를 단행했다. 이외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이소영 민주당 의원 △법무부 장관 후보에 김승원 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에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