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3T05:29:25

[6월 선거]아이 손잡고, 휠체어 타고…"더 나은 세상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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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장 선거만 하다가 처음으로 투표를 하니까 어른이 된 기분이 들어요.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도 들고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만난 박채원(18)·윤민서(18) 양이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이들은 투표를 마친 뒤 서로 인증샷도 찍었다. 박 양은 “정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