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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21:41:18
또 운전하면 바로 감옥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면허 5년 정지
원문 보기차량 전복 사고를 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5년간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됐다.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ABC뉴스 등에 따르면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 출석했다. 이날 법원은 우즈에게 5년간 운전면허 정지와 벌금 1500달러를 부과했다. 대런 스틸 판사는 우즈에게 운전면허 정지는 공공의 안전을 위한 것 이라며 예외는 없다. 어떤 이유로든 운전한다면 즉시 다시 감옥에 가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우즈는 난폭 운전(reckless driving)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앞서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기소된 우즈는 이보다 처벌 수위가 낮은 난폭 운전 혐의를 적용받는 데 동의했다. 이날 우즈는 유죄를 인정하지도 않지만, 무죄라고 항변하지도 않는 노콘테스트(불항쟁) 답변을 내왔다. 법원이 내리는 결정을 받아들이겠단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