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04:20:44

컴퓨터과학의 노벨상, 양자과학자들에 첫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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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과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이 양자 연구자들에게 수여됐다. 미국 컴퓨터학회(ACM)는 “양자 정보 과학의 기초를 확립하고 안전한 통신과 컴퓨팅 분야를 혁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캐나다 몬트리올대의 질 브라사르(Gilles Brassard·71) 교수와 미국 IBM 연구소의 찰스 베넷(Charles Bennett·83) 박사가 튜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구글이 후원한 상금 100만달러(약 15억원)를 함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