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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4T02:31:17
[6·3아산]국힘 김민태, '시장' 도전…"100만 도시 만들 것"
원문 보기[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김민태 예비후보가 30대의 나이로 충남 아산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김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과 산업, 복지, 행정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골자로 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그는 아산이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경제수도 라고 규정한 후 출퇴근 시 교통난, 복잡한 버스체계, 돌봄·의료 인프라 부족 등 시민의 불편은 여전하다 고 진단했다.이어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산비전 100·2·10 을 제시한다 면서 인구 100만 도시기반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2억원시대를 준비하며 의료와 문화, 공원과 행정이 닿는 10분 생활권 도시 아산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제 아산에는 관리형 리더십이 아닌 추진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며 저는 정치혐오의 시대를 끝내는 시장이 되겠다. 시장 혼자 다 하겠다는 오만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권한을 나눌 것 이라고 말했다.그는 정쟁은 시장실 밖에 두고 민생은 시장실 안에서 함께 풀겠다 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