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0T14:52:20

NPL 3.5조 정리한 새마을금고… 올해 부실금고 51개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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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3조5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NPL)을 매각​하고 21개 금고를 합병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실채권 정리와 구조조정을 통해 2028년 흑자 전환을 내세웠다.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은 총 3조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 MG자산관리회사(AMCO)를 통해 3조1881억원을 매각했다. 나머지는 NPL 펀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자산유동화 등을 통해 정리했다.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부실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