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8T08:00:00

포켓몬이 키운 TCG 시장… 게임사들 IP 확장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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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으로 대표되는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시장에 우리나라 게임사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온라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실물 카드로 확장해 게임 밖에서도 수익을 창출하고 팬덤을 키우기 위해서다.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실물 상품까지 아우르는 IP 사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TCG 제작사 카드몬스터와 ‘배틀그라운드(PUBG)’ IP를 활용한 실물 카드게임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배틀그라운드의 생존 경쟁과 배틀로얄 요소를 오프라인 카드게임으로 구현할 계획이다.TCG는 이용자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