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7T15:05:03

"'408m 티샷' 잊지 않아…타이틀 방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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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408m 티샷’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다인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돌아온다. 시즌 초 스윙 변화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린 신다인은 대회 역사상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신다인이 지난해 8월 31일 경기 용인시의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4회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