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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3T05:52:22
박지원 "얼마나 어려우면 '홍명보라도 와라' 하겠나…서민경제 대책 시급"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영업자의 불황을 언급하며 당 차원의 민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골목 카페에서 너무 불황으로 어려워 홍명보라도 와라 (고 했다) 고 적었다.이어 얼마나 어려우면 국민밉상 홍명보라도 하겠느냐 며 민주당이 서민경제 농어민 대책세워야 한다 고 적었다. 그러자 누리꾼들도 경기가 너무 안 좋다 지방 경제 심각하다 정치권이 편 갈라 싸우거나 말도 안되는 부정투표 음모론에 편승할 때가 아니다 등 동조하는 반응을 보였다.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간한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 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금은 14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6%나 늘었다. 대출이 있는 사업장 7곳 중 1곳(13.9%)은 이미 폐업을 택했고, 평균 이익도 13% 이상 급감했다. 대기업 인근 상권조차 성과급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외식업 매출이 오히려 감소(-1.1%)하는 등 내수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